엄마표 옷, 열 셋



오랜만 :)

이제는 4살 어린이 베비슈
11월부터 지금까지 한달에 일주일 쉬고 계속 아프다.
면역력이 뚝 떨어져 비염이 확 도드라지고 그러고선 입으로 숨을 쉬다보니
코감기가 와도 바로 목으로, 열감기로 와서 계속 골골대고 있음.
베비슈가 아프면 가족 모두가 아픈 악순환의 연속.
정말 이제 그만 아팠음 좋겠다.

지난 11월.
레깅스 만들고 남은 골지 원단으로 목티 만들어 잘 입고 다님.
차콜은 반목, 와인은 긴목으로 만들었다.


뽀글이 양모 자켓
아빠차 타고 다닐 때만 입히는데 안감으로 삼중지를 넣어 가볍고 따시게 입히고 있음. 


내 청 레깅스로 리폼.


요래요래 함께 입히고 다님요.


딸기 우유 색 패딩도 만들어서


올 겨울 나고 있음.


중간에 조카 무스탕 조끼하나 만들고.

남편이 만드는 중 아니었냐며, 완성작이라고 하니 놀랐음.,ㅋㅋㅋ


내 맘대로 올해 베비슈 드레스 코드는 러블리라며.
만든 베이비 원피스.


요런 느낌.

베이비 드레스 원 패턴은 반팔.

이제 곧 둘째 돌인데 형제 사진 찍어주신대서 만들었다.
정작 구구 껀 아직 하나도 안만들었음;


오렌지 미쭈로 만든 옷인데 끝단 처리 망. 빨았더니 말려 올라갔다.
다시 빨아서 쭉쭉 펴야지.


나름 야심작.
봄에 입을 플라 야상


안은 요러함요.
춥지 않게 누빔안감.


병원 대기 중에. 
안에 있는 아기는 왜 열난대? 하며.


체크체크. 프릴 가득 블라우스.


굉장히 현실감 느껴지는 짤.
내복 위에ㅎㅎ 제발 한번만 입어달라고 사정해서 입혀 봄.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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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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