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 홍차 sOng's Tea time


지난 일요일, 백화점 선식코너에서 건사과를 사왔다.
그날 한 번 우렸던 철관음에 다시 사과 조각을 넣고 우려보았는데
조금 밍밍한 느낌이었어서, 오늘은 홍차로.

~ 준비 ~
헤로게이트 애프터눈 다질링 3g
건사과 3.9g
끓인 물 400mL


4분 동안 우렸다.
우리는 동안 건사과 한조각을 씹어 보았는데
그리 질기지도 않고 씹다보면 달큰한 맛이 나는게 맛나다.

 정말 여리여리한 오렌지 색.

따뜻한 김이 올라온면서 퍼지는 새콤하고 달콤한 사과향이
 지금까지 만들어 마셨던 사과 홍차 중에 가장 좋은 듯.

신듯한 떫은맛이 있는데 약한 편이고
부드럽고 고소해서 목넘김이 편하다.

차를 다 마신 후 입안에 사과향과 달큰함이 남는다.
(식으면 식은대로 맛있다)

만족! 

응? 그런데 건사과 유통기한이 생각보다 짧구나!
언능 언능 먹어야겠다.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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