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만일을 자축하며 딜마 홈에서 지른 실론이 도착했다~
우바 사러 갔다가 딤불라만 두 통 샀다.ㅎ

25일에 FedEx에서 통관 문제로 전화가 와서 주민번호와 사유를 간단히 적어 보내고,
27일 오늘 도착.
배송 자체는 5일 정도 밖에 안 걸렸는데 인도도 그렇고 스리랑카도 그렇고.
주문 확인에서 배송 전 단계까지 얼마나 오래 걸리는지- 새삼 우리나라의 하루배송 시스템에 감탄했달까.

시음티는 살짝 기대했는데 박스가 우스워질 정도로 100g짜리 캔 두개만 달랑 들어있다.
한국 딜마 홈에서도 t시리즈를 사본 적이 없어서(미니틴 말고.) 원래 이런지는 모르겠는데
불투명 플라스틱 케이스에 담겨 왔다.
Seasonal Flush VSRT(very special rare tea)
Great Western BOP와 Somerset, Pekoe.

그리고 테이스터의 서명은 볼펜으로 직접 쓰여 있고.

best before는 2013년 8월. 3년 5~6개월 정도를 잡는구나.





소머셋 다원은 와테시리즈로 마셔봤으니까 그레이트 웨스턴을 우려봤다.

우리고 난 찻물에서는 사르르한 다즐링 스멜이 난다. 오우. 마구 헷갈려.ㅋ
반갑다! 실론!
........스리랑카에는 섬의 남쪽에 갈레, 수도 콜롬보에서 동쪽으로 90km에 위치한 라트나푸라, 고대 왕가의 수도에 인접한 저지대인 캔디, 가장 좋은 차를 생산하는 가장 높은 지역인 누와라엘리야, 중앙 산맥의 서쪽에 위치한 딤불라, 딤불라의 동쪽에 자리한 우바 등 5개의 주요 차 생산 지역이 있다.
.........누와라엘리야 지역처럼 딤불라는 8월과 9월에 완전한 몬순기후로 1월과 2월의 건조기 동안 최고 품질의 차를 생산한다. 차는 진한 맛과 강한 향기로 유명하다.
출처, 세계의 명품차, T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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