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가운 마음에 2주 전 주말에 주문해서 오늘 받았다.
역시나- 틴이 20개는 들어갈 수 있어 보이는 페덱스 박스에 달랑 하나 담겨 왔다.ㅋㅋㅋ


올해 8월 9일에 만들어진 신선한 차다.

아님, 원래 없는건가?ㅎㅎ
동그랗게 말린 찻잎과 잘게 친 가지처럼 보이는 찻잎이 뒤섞여 있다.
향이 굉장히 강렬하게 올라온다. 난 신선하다!!를 온 몸으로 내뿜는 거 같다.ㅋㅋ

찻잎 풀어지는 것을 보니까 둥글게 말린 찻잎이 조금 거칠고, 가루도 좀 보인다.
민티, 몰티, 상큼. 그러면서도 입안을 가득 채우는 맛은 먼저 구입한 우바보다 섬세함은 덜 하지만 꽉 찬 느낌.
자세한 건 나중에 시음기로다.ㅋ



덧글
시즈널 플러쉬의 경우 6개 묶어 사지 않아도 배송료가 공짜에요!
2011/11/19 04:54 #
비공개 덧글입니다.닐기리, 딤불라, 누와라엘리야는 1-2월이 시즈널 플러쉬고 기문도 8-9월 중반까지가 시즈널 플러쉬로 알고 있어요. 아쌈은 다즐링처럼 퍼스트, 세컨드, 오텀널로 나뉘고요.
우바의 경우 8-9월이 시즈널 플러쉰데 저 은색틴은 5년만에 나온 최상급의 홍차고, 이번에 제가 구입한 것은 그냥 올해 나온 시즈널 플러쉬 인 거 같습니다 :)
재활용하기에도 좋을 듯 해 저도 티백이 아닌 차잎에 관심을 갖고 있는데
무게때문에 선뜻 구입을 못하네요 ㅜ ㅜ 다른 것도 함께 구입해야하니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