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의 밀크티 홍차와 커피와 함께한





의 단편적인.

런던 포그st.

일년치 차를 몰아 마시고 있는 듯한 요즘.
찻잎 터는덴 밀크티만한게 없지만 귀찮아요.

그래서 찻잎 왕창 써서 3분 정도 우리고
냉장고 우유 소량 부어 마신다.

뜨근한 차에 차가운 우유 들어가면 대충 온도도 맞아서 따뜻하게 즐길 수 있다.

이런거. 이번에 친구가 일본서 사다 줬는데 우유 거품 내는거 귀찮;ㅅ;

오랜만에 바닐라 시럽 넣은 얼그레이 밀크티를 만들어 마셨다.
TWG 얼그레이 브렉퍼스트 썼는데 찻잎에선 그나마 나던 베르가못 향이
우리니까............. 똥됐.

달달하게 당 보충한다고 생각하고 그냥 마심.
주섬주섬 식빵도 꺼내고 우적우적.


구구가 열이 펄펄 나서 처음으로 응급실도 다녀오고 삼일째 밤에 잠도 못자고. 
애가 다 낫기 전에는 못 일어날까봐 잠깐 눈 붙이는거 시도도 못하고 있다.
애 잘 때 치워 놓고 정신줄 붙잡으려 카페인 들이 붓고 띵한 골로 포스팅 중. 끝.

  






 

덧글

  • 키르난 2015/11/18 11:23 #

    ;ㅁ; 토닥토닥토닥... 자칫하면 구구 낫기 전에 감기 걸리실 것 같기도 합니다. 푹 쉬실 수 있기를......
    전 뜨끈한 차를 선호하는지라 보통은 우유를 넣고 데웁니다. 그래서 사무실에서는 마시기 어렵다능.....; 전자렌지가 없어 우유 데우기가 어려워요.;ㅠ;
  • outopos 2015/11/20 10:58 #

    감사합니다! 둘째 애 열이 잡히니 첫째애가 뙇! 눙물이...

    그렇죠! 우유 뎁히는덴 전자렌지만한게.... ㅎㅎㅎㅎ
    키르난님도 따뜻한 차 많이 드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 빛의제일 2016/02/19 21:10 #

    아이가 여럿 있는 집은, 감기가 순회하듯이 돌아가는 것 같습니다.
    그 와중에 어머님들이 가장 고생하시지요. outopos님 홧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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